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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으로 세포 내 유전체가 mRNA를 통해 단백질을 만드는 과정에서 조기 발견될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바이오인프라의스마트암검진은혈액내 암의 위험을 반영한 극소량의 단백질변형체를 판별하는 특화된 전문기술을 개발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존 암 검사의 단점을 극복하고 세계적 암검진트렌드에 부합하는 19개의 인증된 바이오 마커와 알고리즘(서울대 통계학과와의 공동개발-IT기술)을 이용하여 조기암검진률 85~95%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6대암을 검사하고 정확도가 85~95%에 이르며 검진가격 또한 저렴하고 안전합니다. 따라서 기존 방사선에 의존한 각종 고가의 진단기술을 대체하여 기본건강검진항목으로 추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노령화와 선진화가 될수록 비용절감을 동반한 진단검사와 맞춤의료의 성공이 다양한 체외진단 검사의 활용도를 높혀, 검사메뉴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열릴것 입니다.